약물 중독이나 화학 물질 중독 응급 치료용 약물, Medicines for treatments for drug overdose or chemical poisoning

약물 중독이나 화학 물질 중독 응급 치료용 약물, Medicines for treatments for drug overdose or chemical poisoning

가정에 보관했다가 필요에 따라 응급용으로 쓸 수 있는 약물은 이페칵 시럽, 활성 탄말이다.

1. 이페칵 시럽 Ipecac syrup

사진 114. 이페칵 시럽(토근 시럽).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이 약물을 보관하고 그의 지시에 따라서 필요할 때 써야 한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약물이나 독극물 또는 화학 물질 등 잘못해서 경구로 섭취했거나 자살 기도를 하기 위해 먹고 중독될 수 있다. 
• 화학물질이나 약물을 경구로 먹은 후 그런 물질에 중독될 수 있다고 의심되거나 중독되었다고 판단하면 종합병원 독극물 중독치료센터 또 병원 응급실, 독극물 중독 치료센터(미국의 경우 1-800-222-1222), 단골 의사에게 응급으로 전화상담 치료를해 그들의 지시에 따라 치료를 현장에서 시작하고 단골 의사, 독극물 중독치료센터, 또는 응급실의 지시에 따라 즉시 적절한 치료를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 
• 필요에 따라 구토를 시킨다든지 의료 구급대 등의 도움을 받아 가장 빠르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응급실애서 그 다음 추적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한다.
• 2003년 전까지, 이페칵 시럽을 가정에 보관했다가 독극물을 경구로 섭취해서 독극물에 중독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면 경구 이페칵 시럽 투여로 위 속 약물이나 독극물을 구토해 독극물 응급 치료를 해도 된다고 미 소아과 학회는 권장했었다. 그러나 미 소아과 학회는 2003년부터 이페칵 시럽을 가정에 통상적으로 보관하지 말라고 권장한다. 
•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 소아 독극물 중독을 이페칵 시럽으로 가정에서 응급으로 치료해도  이페칵 시럽 치료의 전반적 결과는 이페칵 시럽으로 치료받지 않았을 때보다 더 좋은 결과가 생기지 않았고, 

② 이페칵 시럽 치료를 해도 섭취한 독극물 내용물 등을 다 구토해 내지 않았고,

③ 중독이 되지 않는 물질을 먹었는데도 부모가 무분별적으로 이페칵 시럽 응급치료를 하고, 

④ 의사와 상의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모의 마음대로 이페칵 시럽으로 독극물 중독을 치료하고,

⑤ 부모가 가정에서 이페칵 시럽으로 독극물치료를 이미 했던 경우, 때로는 구토를 계속해서 이페칵 치료로 필요한 경구 투여 치료약을 경구로 투여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페칵 시럽을 집에 통상적으로 보관했다가 독극물을 경구로 섭취해서 독극물 중독되는 것을 가정에서 치료하라고 더 이상 권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는 나라의 의료 상황에 따라 

 가정에서 보관 할 수 있나 단골 소아청소년과에 알아보는 것이 좋다.

• 때로는 병원 응급실에서 필요에 따라 이페칵 시럽을 경구로 투입하든지 코 인두 식도 카테터(관)를 위 속에 넣고 그 관을 통해 이페칵 시럽을 위 속에 주입해서 위내 중독 약물이나 독극물 등을 10~15분 내에 토하게 해서 독극물 등으로 중독되지 않게 예방 및 치료하기도 한다. 
• 이페칵 시럽의 1회 치료용량은 나이에 따라 다르다. 제약 회사의 투약용법에 따라 투약해야 한다. 
• 적절한 용량을 경구로 투여한 후 10~15분 정도 되면 구토하는 것이 보통이다. 
• 이페칵제는 이페칵 시럽 형태와 이페칵 농축액 형태의 두 가지가 있다. 
• 처방에 따라 그 중 이페칵 시럽을 집안에 보관하고 있다가 의사와 상의한 후 필요에 따라 쓸 수 있다. 
• 농축액 형태의 이페칵 액을 쓰면 이페칵 농축액 중독에 걸린다. 
• 집안에 이페칵 농축액을 의사의 지시 없이 보관해서도 안 되고 그 농축액 형태의 이페칵으로 약물 중독 등을 치료해서도 안 된다. 
•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 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화학물질, 약물, 독극물중독 참조.

• 약물이나 독극물 등을 우발적으로, 또는 다른 이유로 먹은 후 중독될 것 같다고 의심되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집안에 보관했던 이페칵 시럽 15~30cc 정도를 경구로 먹여 치료할 수 있다. 
• 그 외 다른 이유로 위 내 내용물이나 먹은 것을 급히 토해내어야 할 때도 이페칵 시럽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 휘발유, 석유, 또는 등유 등의 화학물질을 잘못해 먹었을 때는 일반적으로 이페칵 시럽으로 구토를 시켜 치료해서는 안 된다. 
• 석유나 광유를 소량 먹었을 때는 이페칵 시럽으로 토하게 하여 치료할 수 있다. 이 역시 의사의 지시와 판단에 따라 치료해야 한다. 
• 양잿물 또는 황산 등 강한 산이나 강한 알칼리 물질을 잘못해 마시거나 먹었을 때는 이페칵 시럽으로 구토시켜 치료해서는 안 된다. 
• 어떤 병으로 구토를 하거나 구토 반사를 잃었거나 환자가 경련을 하거나 혼수상태에 빠져 있을 때는 이페칵 시럽으로 구토 시켜 치료해서는 안 된다. 
• 가능한 한 이페칵 시럽을 경구로 먹여 독극물 중독을 치료하기 전에 병원 응급실, 단골 의사, 또는 독극물 치료 센터의 지시에 따라 이페칵 시럽으로 치료해도 좋은지 알아보고 그들의 지시에 따라 치료 시작하는 것이 이상적인이다. 
• 독극물이나 과량의 약물을 잘못해서 경구로 섭취했을 때 섭취한 독극물을 토하게 하여 치료하는 방법 이외 더 많은 다른 치료를 해야 할 때가 많고 필요에 따라 다음 단계의 독극물 치료가 필요하다. 
•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이페칵 시럽으로 구토를 시킨 이후 종합병원 응급실, 단골 의사, 독극물중독치료센터 등의 지시에 따라 구급차로나 다른 적절한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병원 응급실이나 독극물치료센터로 급히 데리고 가야 한다.

  1). 이페칵 시럽과 독극물 중독사고 치료

• 1940년도에는 미 소아들이 독극물중독사고로 500여명이 사망했고 1997년에는 25명이 사망했다. 
• 소아가 안전사고로 약물이나 독극물을 섭취해 중독이 될 것 같든지 이미 중독이 되었으면 의사의 지시나 응급실 또는 독극물 응급 치료센터의 지시에 따라 그 아이에게 이페칵 시럽을 먹여 독극물을 토해 치료했었다.
• 그래서 소아들이 있는 모든 가정마다 30cc 이페칵 시럽 한 병을 보관하라고 권장했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다음과 같이 그 치료 방법을 달리 권장하고 있다.

①미 소아과 학회에서는 영유아들과 학령기 아이들의 건강관리를 하는 의료인들은 소아들에게 독극물 섭취로 인한 독극물 중독이 생기지 않도록 부모들에게 통상 교육을 시키라고 권장하고 

②소아에게 생긴 독극물 중독을 이페칵 시럽으로 전에 권장했던 것과 같이 통상적으로 치료해서는 안 된다고 권장하고 

③의사들이나 소아들의 건강관리를 하는 의료인들의 지시에 따라서만 이페칵 시럽으로 응급치료를 해야 한다고 권장하고 

④부모들이 의사의 지시 없이 독극물중독 치료용 활성 탄 말도 통상적으로 가정에 보관하는 것도 권장하지 않는다. 

⑤독극물 중독이 생길까 의심될 때는 독극물 중독 치료센터 1-800-222-1222에 전화해서 그들의 조언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독극물 응급치료 정책을 최근에 발표했다.

또 이페칵 시럽으로 토하도록 하여 이페칵 시럽을 “대리인에 의한 먼차우센 증후군”을 일으킨 예도 있다. 

• 독극물 치료를 잘못한 경우도 있고 이페칵 시럽으로 구토해서 비만 체중을 치료하는 예가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더 이상 이페칵 시럽을 보관하는 것도 권장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 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대리인에 의한 먼차우센 증후군 참조. 
• 이 정보에 따라 자녀들의 독극물에 관한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5, 6 
• 그러나 미국 이외 다른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꼭 이 권장에 따라서 독극물 중독을 치료할 수 없으므로 사는 나라의 의료 정책에 따라 독극물 중독 치료를 해야 한다.

2. 활성 탄말 Activated charcoal powder

사진 115. 위장관 내 독극물이 활성 탄 말에 흡수될 수 있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활성 탄 말은 일종의 숯가루이다. 
• 안전사고로 또는 다른 이유로 과량 약물 섭취, 또는 독극물을 섭취했을 때 활성 탄 말을 먹으면 활성 탄 말에 위장관 내 세균, 약물 또는 독극물 등이 흡수될 수 있다. 
• 활성 탄 말이 위장관 속에 있는 약물, 독극물 등에 접촉될 때 그 약물이나 독극물 또는 위장관 내 세균 등이 활성 탄 말로 흡수될 수 있다. 
• 활성 탄 말제는 분말 형태와 현탁액 형태가 있다. 
• 미소아과 학회에서는 분말 활성 탄 말제나 현탁액 활성 탄 말제를 가정에 보관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권장하지는 않는다. 
• 사는 곳의 여러 가지 조건과 상황에 따라 의사와 상의한 후 집안에 보관했다가 잘못해서 먹은 독극물, 화학
• 물질 또는 약물 등으로 중독될 수 있다고 판단하면, 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집에서 응급처치를 할 때 쓸 수 있다. 
• 위장관 내 독극물이나 약물 등이 핏속으로 흡수되기 전에 활성 탄 말을 경구로 먹거나 비위 세관 등을 통해 위장관 속에 주입하면 독극물 등이 위장관 속에 넣은 활성 탄 말로 흡수되어 독극물 중독이 생기지 않게 예방적 치료를 할 수 있고, 또 이미 생긴 중독의 병세를 경감시킬 수 있다. 
• 환아 자신이 활성 탄 말을 경구로 섭취할 수 없을 때는 비 위 세관을 콧구멍→비강→인두→식도를 통해→위 속에 넣고 그 관을 통해 활성 탄 말을 위장관 속에 넣어 독극물 중독이나 약물 중독을 예방, 치료할 때도 있다. 
• 세관을 입을 통해 인두 식도 위 속에 넣을 수도 있다.
• 활성 탄 말 현탁액은 15gm이나 25gm 또는 50gm를 병에 담아 판다. 
• 이 세 가지 크기의 활성 탄 말 현탁액 병을 하나를 사서 가정에 보관하고 있다가 필요에 따라 의사의 지시에 따라 쓰면 좋을 것이다. 
• 의료시설이 미비한 산촌 벽지나 시골에 사는 소아에게 중독사고가 나서 치료 차 병원에 도착하는 데 많은 시간이 요할 때를 생각하면 이페칵 시럽과 활성 탄 말을 가정에 보관했다 독극물사고가 나든지 난 것을 의심하면 소아청소년과나 병원 응급실의 지시에 따라 이런 약으로 집에서 응급 치료를 할 수 있다. 
• 첼코에이드쥐나 액티도우즈-아쿠아 등은 일종의 활성 탄 말 현탁액의 상품명이다. 
•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 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화학물질 약물 독극물 중독 치료 참조.

• 최근 미 소아과 학회에서는 활성 탄 말과 이페칵 시럽을 가정에 통상적으로 보관할 필요도 없고 보관하고 있을 수 있지만 단골 의사의 지시에 따라 또는 사는 곳의 형편과 상황에 따라 써야 한다고 권장한다. 

3. 그 외 중독 치료 약물 The other drugs for poisoning treatment

• 위장관을 자극할 수 있는 화학 물질이나 부식성 화학물질을 먹었을 때 맹물이나 우유 등을 먹이면 위장관 속 물질이 희석되게 응급치료를 할 수 있다. 
• 그러나 이런 치료 역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응급으로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다. 
• 지연성 흡수를 요하는 약물로 중독이 생길 가능이 있을 때는 황산나트륨(Sodium sulfate)등 설사 하게 하는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 또한 이런 치료 역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하는 것이 원칙이다.

Medicines for treatments for drug overdose or chemical poisoning

Drugs that can be stored at home and used as an emergency when needed are ifecac syrup and activated charcoal.

1. Ipecac syrup

Photo 114. Ifekak syrup (Togeun syrup). Store this medication as directed by your doctor and use it when needed as directed by your doctor.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You can become addicted to drugs, poisons, or chemicals that have been ingested orally by mistake or eaten to make suicidal ideation.

• If you suspect or determine that you may become addicted to a chemical or drug after taking it orally, you can visit a general hospital poison poisoning treatment center, hospital emergency room, poison poisoning treatment center (1-800-222-1222 in the United States); It is necessary to provide emergency phone consultation treatment to a regular doctor and start treatment on the spot according to their instructions, and immediately start appropriate treatment on the spot according to the instructions of a regular doctor, poison poisoning treatment center, or emergency room.

• Follow-up first aid in the emergency room using the fastest and most convenient means of transportation, such as by vomiting or with the help of a medical paramedic, if necessary.

• Until 2003, if there is a possibility of poisoning by oral ingestion of Ipecac syrup after storing it at home, the US Department of Pediatrics said that oral Ipecac syrup may be used to vomit drugs or poisons in the stomach to provide emergency treatment for poisons. The Society recommended it. However, since 2003,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recommends that you do not routinely store ipecac syrup at home.

• The reason for this is as follows.① Even if pediatric poison poisoning was treated as an emergency at home with Ipecac syrup, the overall results of the Ipecac syrup treatment did not produce better results than when not treated with the Ipecac syrup,

② Even if Ipecak syrup was treated, he did not vomit all the contents of the poison he ingested,

③ Even though they ate non-toxic substances, their parents indiscriminately gave emergency treatment for Ipecac syrup,

④ Treat poison poisoning with Ipecac syrup at will, without consulting a doctor.

⑤ If the parents have already taken poison treatment with Ipecac syrup at home, sometimes they continue to vomit, and it is impossible to orally administer the necessary oral treatment for Ipecac treatment. For this reason, it is no longer recommended to treat poison poisoning at home due to oral ingestion of poison after conventional storage of ipecac syrup at home. However, depending on the medical condition of the country where you live It is good to check with your regular pediatrician to see if it can be stored at home.

• Sometimes in the hospital emergency room, if necessary, either injecting Ipecac syrup orally or inserting a nasal pharyngeal esophageal catheter (tube) into the stomach and injecting Ipecac syrup into the stomach through the tube to instill intragastric poisoning drugs or poisons for 10 to 15 minutes Prevents and treats poisoning with poisons by causing vomiting inside.

• One treatment dose of Ifecac Syrup varies with age. It should be administered according to the dosing regimen of the pharmaceutical company.

• Vomiting is normal 10 to 15 minutes after oral administration of an appropriate dose. • Ifecac is available in two forms: Ifecac syrup and Ifecac concentrate.

• You can keep Ipecac syrup at home according to your prescription and use it as needed after consulting your doctor.

• If you use Ipecac in the form of a concentrate, you will get poisoned by Ipecac concentrate.

• Do not store Ifecac concentrate at home without a doctor’s instruction, and do not treat drug addiction with Ipecac in the form of the concentrate.

• Parents should also become anti-physicians – Encyclopedia of Pediatric and Family Nursing] – Volume 1 Pediatric Emergency Medical – See Chemical, Drug, and Toxic Poisoning.

• If you suspect that you may become poisoned after accidentally or for other reasons ingesting drugs or poisons, you can treat by oral feeding with 15~30cc of Ipecac syrup stored at home according to your doctor’s instructions.

• If you need to vomit up the contents of the stomach or eat something urgently for other reasons, you can use ifecac syrup as directed by your doctor.

• Ingestion of chemicals such as gasoline, petroleum, or kerosene by mistake should not normally be treated with ipecac syrup to induce vomiting.

• If you have consumed a small amount of petroleum or mineral oil, you can treat it by inducing vomiting with Ipecak syrup. This should also be treated according to the doctor’s instructions and judgment. • If you drink or eat a strong acid or strong alkali such as lye or sulfuric acid by mistake, you should not treat it by vomiting with Ipecak syrup.

• If the patient is vomiting or has lost the vomiting reflex for any illness, or if the patient is convulsing or in a coma, do not treat vomiting with Ipecac syrup.

• If possible, prior to treating poison poisoning by administering ipecac syrup orally, it is ideal to follow the instructions of the hospital emergency room, regular physician, or poison center to determine if it is ok to treat with ipecac syrup and start treatment as directed.

• When a poison or an overdose of a drug is ingested orally by mistake, more treatment is often required other than the treatment by causing the ingested poison to vomit, and if necessary, the next level of poison treatment is required.

• After vomiting with Ipecac syrup according to the doctor’s instructions, follow the instructions of the general hospital emergency room, regular doctor, poison poisoning treatment center, etc. .

1). Treatment of Ipecac Syrup and Poisoning Accidents

• In 1940, more than 500 children died from poison poisoning accidents in the United States, and in 1997, 25 people died.

• If a child is likely to become poisoned by ingesting a drug or poison due to a safety accident, or has already become addicted, the child was treated by vomiting poison by feeding the child ipecac syrup according to the instructions of the doctor or the emergency room or poison emergency treatment center.

• So it was recommended that every household with children keep a bottle of 30cc ipecac syrup. Therefore, in recent years, different treatment methods have been recommended as follows.

①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recommends that medical personnel who take care of the health of infants and young children and school-age children give regular education to parents to prevent poisoning caused by poisoning in children.

② It is recommended that poison poisoning in children should not be treated routinely as previously recommended with Ipecac syrup, and

③ It is recommended that emergency treatment with Ipecac syrup should be performed only in accordance with the instructions of doctors or medical personnel who take care of children’s health,

④ It is also not recommended for parents to store activated charcoal for the treatment of poison poisoning at home without a doctor’s instruction.

⑤ If you suspect that you may be poisoned, you should call the poison poisoning treatment center at 1-800-222-1222 for advice and treatment, recently announced a poison emergency treatment policy. There is also a case of causing “Munchausen’s Syndrome by proxy” to induce vomiting with Ifecac syrup.

• It has been announced that it is no longer recommended to store ifecac syrup at home because there are cases where poisoning has been done incorrectly and there are cases where ipecac syrup is used to treat obese weight by vomiting.

•www.drleepediatrics.com] – Volume 1 Pediatric Emergency Medical Care – See Munchausen’s Syndrome by a Proxy.

• Follow this information to take care of your child’s poison health care. 5, 6 • However, people living in countries other than the United States cannot necessarily treat poison poisoning according to this recommendation, so they must be treated according to the medical policy of the country in which they live.

2. Activated charcoal powder

Picture 115. Toxins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can be absorbed by activated charcoal horses.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Activated charcoal is a kind of charcoal powder.

• If you eat activated charcoal horses when you ingest overdose or poisons due to safety accidents or other reasons, the activated charcoal horses may absorb bacteria, drugs or poisons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 When activated charcoal comes into contact with drugs or poisons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the drugs or poisons or bacteria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may be absorbed into the activated carbon particles.

• Activated charcoal powder is available in powder form and suspension form.

• The Academy of Microsurgery does not, in principle, recommend storing powdered activated carbon powder or suspension activated carbon powder at home.

• Depending on the various conditions and circumstances in the place of residence, after consulting with a doctor, poisons and chemicals stored at home and eaten by mistake

• It can be used for first aid at home if it is determined that you can become addicted to a substance or drug, or according to a doctor’s instructions.

• If the activated charcoal is eaten orally or injected into the gastrointestinal tract through the nasogastric tubule before the poison or drug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is absorbed into the bloodstream, the poison will be absorbed into the activated charcoal horse put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providing preventive treatment to prevent poisoning. It can also alleviate the symptoms of addiction that has already occurred.

• When the child cannot ingest activated charcoal by himself or herself, insert the nasogastric tubule through the nostril → nasal cavity → pharynx → esophagus → into the stomach. Sometimes prevention and treatment.

• A tubule may be inserted through the mouth into the pharynx esophagus and into the stomach.

• Activated charcoal horse suspension is sold in bottles of 15 gm, 25 gm or 50 gm. • It is a good idea to buy one bottle of activated charcoal horse suspension in these three sizes, keep it at home and use it as directed by your doctor as needed.

• Considering when it takes a lot of time to get to the hospital for treatment after a poisoning accident with a child living in a remote village or a rural area where medical facilities are insufficient, Ipecac syrup and activated charcoal horses were kept at home. If you suspect something like this, you can give emergency treatment at home with these drugs according to the instructions of the pediatric department or the emergency room of the hospital.

• Chelcoade Juna, Actidose-Aqua, etc. are trade names for a kind of activated charcoal horse suspension.

www.drleepediatrics.com] – Volume 1 Pediatric Emergency Medical Care – See Treatment of Chemical, Drug, and Toxic Poisoning.

• Recently,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recommends that activated charcoal horse and ifecac syrup do not need to be stored at home and may be stored, but should be used under the direction of a regular physician or according to the circumstances and circumstances of the place of residence.

3. The other drugs for poisoning treatment

• When you eat a chemical or corrosive substance that can irritate the gastrointestinal tract, you can give emergency treatment to dilute the substance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by drinking fresh water or milk.

• However, in principle, such treatment should also be treated as an emergency according to the doctor’s instructions.

• Drugs that require delayed absorption and if there is a possibility of poisoning, it can be treated with drugs that cause diarrhea, such as sodium sulfate. • In principle, such treatment should also be performed according to the doctor’s instructions.

출처 및 참조 문헌 Sources and references

• NelsonTextbook of Pediatrics 22ND Ed
• The Harriet Lane Handbook 22ND Ed
•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children
• Red Book 32^nd Ed 2021-2024
• Neonatal Resuscitation,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Oral Health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Stuart D.Josell
• Pediatric Oral Health Stuart Jose
• Ann L. Griffen, DDS, MS
• Atlas Pediatric Physical Diagnosis Frank A Oski

• Emergency Pediatrics A Guide to Ambulatory Care, Roger M. Barkin, Peter Rosen
• Gray’s Anatomy

• 제19권 소아청소년 안과 질환 참조문헌 및 출처
• Habilitation of The handicapped Child,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Robert H Haslam, MD.,
• Pediatric Ophthalmology,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Leonard B. Nelson, M.D.
• Pediatric Ophthalmology,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Lois J. Martyn, M.D.
• Pediatric Ophthalmology, Edited by Robison D. Harley, M.D.
•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David Tunkel, MD., Kenneth MD Grundfast, MD

Copyright ⓒ 2014 John Sangwon Lee, MD., FAAP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내용은 여러분들의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is publication should not be used as a substitute for the medical care and advice of your doctor. There may be variations in treatment that your doctor may recommend based on individual facts and circumstances.

“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